LS-ATT 후기
여자친구가 생겼다. (feat.주도권은 나에게 있다)
그간 갑질 당하는 연애만 해온 나는
이제는 갑질 하는 연애가 되었다.
연애에 있어서 갑과 을이 어디에 있냐고?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사랑을 하는데 그런걸 따져? 상대방에게 무엇이든 희생 할 수 있는것이 사랑아냐?"
이런 이상적인 사상은 이전 마지막 연애때 깨졌다.
전 여자친구는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었고
이후로 만난 여러 여자들은 내 가치가 떨어지면 망설임 없이 떠나갔었다.
이후로 나는 달라지고자 노력했다.
셀프 그루밍, 30대이지만 20대처럼 보인다고 칭찬받는 외모, 남들과 비교되어도 꿀리지 않는 나의 단단함(여러의미로)
이러한 것들은 나에게 큰 무기가 되었고
상대 여자가 이쁘던 못생겼던 동일한(오히려 이쁜여자에게는 더 신나서 바이브가 잘 나오는) 그런 나 자신이 되었다.
LS-ATT를 수강하고 밤게임을 뛰면서 내츄럴과 밤게임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밤게임은 나와 맞지 않아. 술도 못마시는데 밤게임 해봐야 체력만 소비되고 그 텐션과 현장의 분위기, 바이브 등 다 나랑 맞지 않아.'
라는것이 나의 지난날의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아니다.
시끄럽게 울려대는 음악,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여자들의 시선, 옆 테이블의 남자의 견제...
지금은 나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윙이 못하면 내가 윙을 끌어준다.
윙이 트롤링을 하면 가차없이 윙도 버린다. 차라리 솔로플레이를 하겠다.
이전에는 윙이 끌어줘야하면 할 수 있는 하이에나같은 존재였다면
지금은 그 어떤 여자가 오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뭉쳐진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무엇보다 LS-ATT 수강 후에 만난 여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해당 여자들 중 골라서 만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었다.
그 중 한 여자는 나에게 진심이었다.
나는 그 여자를 택하였고, 지금은 진지하게 미래를 그려나가는 중이다.
LS-ATT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바가 모두 다르겠지만,
결과는 무조건 성공적일 것이라고 나는 자신있게 이야기하며
이후 후배(예비)수강생 분들에게 나는 강력하게 추천한다.
긴 시간동안 여자를 못만나던 나는 본 수강 덕택에 5년만에 연애를 시작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