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TT 후기

여자친구가 생겼다. (feat.주도권은 나에게 있다)

Author
쿤쿤
Date
2026-06-22 21:01
Views
50

그간 갑질 당하는 연애만 해온 나는

이제는 갑질 하는 연애가 되었다.

연애에 있어서 갑과 을이 어디에 있냐고?

나도 한때는 그렇게 생각했다.

"사랑을 하는데 그런걸 따져? 상대방에게 무엇이든 희생 할 수 있는것이 사랑아냐?"

이런 이상적인 사상은 이전 마지막 연애때 깨졌다.

전 여자친구는 나라는 사람을 통해서 얻고자 하는 것이 있었고

이후로 만난 여러 여자들은 내 가치가 떨어지면 망설임 없이 떠나갔었다.

이후로 나는 달라지고자 노력했다.

셀프 그루밍, 30대이지만 20대처럼 보인다고 칭찬받는 외모, 남들과 비교되어도 꿀리지 않는 나의 단단함(여러의미로)

이러한 것들은 나에게 큰 무기가 되었고

상대 여자가 이쁘던 못생겼던 동일한(오히려 이쁜여자에게는 더 신나서 바이브가 잘 나오는) 그런 나 자신이 되었다.

LS-ATT를 수강하고 밤게임을 뛰면서 내츄럴과 밤게임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밤게임은 나와 맞지 않아. 술도 못마시는데 밤게임 해봐야 체력만 소비되고 그 텐션과 현장의 분위기, 바이브 등 다 나랑 맞지 않아.'

라는것이 나의 지난날의 생각이었다면 지금은 아니다.

시끄럽게 울려대는 음악, 오고가는 많은 사람들, 여자들의 시선, 옆 테이블의 남자의 견제...

지금은 나에게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

윙이 못하면 내가 윙을 끌어준다.

윙이 트롤링을 하면 가차없이 윙도 버린다. 차라리 솔로플레이를 하겠다.

이전에는 윙이 끌어줘야하면 할 수 있는 하이에나같은 존재였다면

지금은 그 어떤 여자가 오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뭉쳐진 나 자신을 발견하였다.

무엇보다 LS-ATT 수강 후에 만난 여자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했다.

해당 여자들 중 골라서 만날 수 있는 조건이 형성되었다.

그 중 한 여자는 나에게 진심이었다.

나는 그 여자를 택하였고, 지금은 진지하게 미래를 그려나가는 중이다.

LS-ATT를 통해서 얻고자 하는 바가 모두 다르겠지만,

결과는 무조건 성공적일 것이라고 나는 자신있게 이야기하며

이후 후배(예비)수강생 분들에게 나는 강력하게 추천한다.

긴 시간동안 여자를 못만나던 나는 본 수강 덕택에 5년만에 연애를 시작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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