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TT 후기
나를 관통한 단어 '섹시한 남자'
리비도를 듣고, 경험도 쌓이고 자신감이 생겨 나이트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리비도만으로도 만족스러운 생활을 했습니다.
리비도만 알고 리비도만 수강했을때는 그게 제가 아는 전부여서 그러지 않았나 싶네요.
이후에 ATT가 생기고 난 이후
'에이 리비도로도 잘 했는데 ATT가 필요할까?'
이런 생각으로 ATT를 수강하지는 않았습니다.
ATT 1기, 2기 등등 소식을 들었지만 패스를 하다가, 언제 한 번 ATT 체험 강의를 들었습니다.
3개의 강의로 이어지는 강의였는데
'섹시한 남자' 라는 키워드가 마음을 관통했습니다.
ATT로 듣고 새로운 세상이 열렸습니다.
알고 있던 리비도 지식에 ATT 지식을 접하니 안보이던 차원의 그림이 보였습니다.
리비도만 활용해서 나이트게임을 수행했을땐
'아 시발 안되네? 그냥 다른 여자 찾자.'
ATT를 들으면서 느꼈던 것은
'아~ 이전에 안됐을 땐 이래서 안되었었구나.'
이런 느낌을 받으며 제가 겪었던 경험들이 마치
방정식 속 미지수의 정체를 알게되는 것 같았습니다.
나이트게임에서 만나는 여자에 대한 출력이 높아진 건 당연하지만
친구, 지인 등 만나 대화했을때도 제 모습이 달라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듣습니다.
ATT 프로그램을 수강하며 얻은 지식, 수행한 훈련들이 제 것이 되어가며
여자와 놀 때 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만날 때, 사회생활을 할 때도 확실히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제가 재밌다며 저를 찾기 시작했고, 일을 하는 일터에서도 중요한 일이 생겼다며 저를 더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일이든 여자든 더 많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고, 확실한 성과를 얻었으며
얻은 성과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른 기회를 창출하는 선순환으로 이어졌습니다.
리비도를 들었을때도 사람이 달라보인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ATT를 들었을때도 사람이 달라보인다는 소리를 또 들으니 기분이 참 좋았네요.
리비도, ATT, 가치관과 훈련 프로그램, 이를 활용하며 얻은 경험은 이제 제게는
정말 값진 자산이 되었습니다.
긴 글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리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