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TT 후기
여자 꼬시려고 1000만원 써본 사람이 쓰는 내돈내산 찐 ATT 후기
“왜 나는 내가 원하는 여자 앞에서는
작아지는 걸까?”
“여자랑 섹스하고 싶은데,
왜 내겐 그런 기회조차 없을까?”
“내가 이쁜 여자를 꼬실 때
뭘 잘못하고 있는지조차 모르겠는데,
대체 뭐부터 고쳐야 하지?”
혹시 이 세 가지 고민, 당신도 해본 적 있지 않나?
내가 바로 그랬다.
하지만 나는 이 강의를 통해,
‘왜 안 되는지’를 완벽히 이해하게 됐고,
그 이후로 내 인생은 달라지기 시작했다.
먼저, 지금 나는 어떻게 여자를 만나고 있을까?
예전의 나는 ‘소개팅 앱’에 들어가도
아무도 나한테 관심 없었다.
팔로워 몇 백 명짜리 여자에게조차
읽씹당하는 건 일상이었고,
길거리에서 예쁜 여자를 보면
심장이 터질 것 같아 말도 못 붙였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 12살 연하 키 170cm 항공과 여학생의
- 번호를 따서 첫만남에 바로 사귀기로 했다
- 카톡엔 매주 3~4명씩 새 여자들이 들어온다
- 원하면 일주일에 3~4번
- 서로 다른 여자와 섹스를 하는 것도 가능한 상태다
- 첫날 섹스를 원하는 여자들이 대놓고
- “집에 가자”고 말하는 경우도 이제는 낯설지 않다
이게 자랑처럼 들릴 수 있겠지만,
사실 나는 아직 만족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내 목표는 그라비아 모델과의 LTR,
그리고 클럽에서
상위권 플레이어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예전의 나였다면,
지금 내가 누리는 모든 건 상상도 못했을 거다.
그 출발점이 바로 이 강의였다.
1. 여자는 ‘공략’의 대상이 아니라, ‘해석’의 대상이었다
내가 수강한 ATT 인강은
단순히 픽업 기술을 가르치지 않는다.
이건 거의 심리학+전략+남녀 사회학의
교차점 있는 훈련이다.
특히 인상 깊었던 건 남자들의 사고방식에 맞춰서
여자를 뜯어보는 일종의 번역 방법이었다.
- 여자는 어떤 니즈를 가지고 있고
- 어떤 말과 행동에 매력을 느끼며
- 어떻게 남자를 기만하고
- 어떤 방식으로 남자에게
- 감정적 가스라이팅을 유도하며
- 무엇을 드라마라고 느끼는지
- 그리고 그 드라마를 스스로 원한다는 것까지
한 마디로 말해,
그녀들의 본능과 기대 시나리오를
전부 구조화해 설명한다.
그걸 배운 순간 깨달았다.
그동안 내가 잘못한 건,
여자를 모른 채 본능에만 매달렸던 점이라는 걸..
2. 나는 찐따였다.
헬스 말고는 할 줄 아는 게 없었다
과거의 나는 몸만 키웠다.
마치 근육이 많으면
여자가 알아서 다가올 거라고 착각했다.
근데 예쁜 여자는 절대 그렇게 움직이지 않는다.
그들은 자신이 선택하고 싶은 남자에게만 움직인다.
그 기준은 외모나 스펙이 아니라
‘감정 자극 능력’과 ‘프레임의 주도권’이었다.
그걸 난 몰랐고,
그래서 계속 찐따로 살 수밖에 없었다.
3. 여자에 대한 해석 방법을 얻게되다
ATT 강의를 통해 내가 얻게 된 건,
여자를 해석하는 방법이었다.
1.“왜 저 여자가 내 카톡에 반응이 없지?”
그건 내가 감정을 자극하지 못해서였다.
2.“왜 나는 그녀들에게 어장일 뿐이지?”
그건 프레임싸움에서 졌기 때문이다
3.“왜 소개팅 앱에서 나는 매칭이 안 될까?”
타겟과 프레임을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예쁘고 잘난 여자들도 결국은
기대되는 ‘감정 게임’을 주도하는 남자에게
끌릴 수밖에 없다.
그 법칙을 이해한 순간,
나도 그 게임의 ‘플레이어’가 될 수 있었다.
4. 아직 난 부족하다.
그래서 계속 도전할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아직 난 클럽게임에선 찐따다.
딱 1번 가봤고, 말도 제대로 못 했다.
‘메이드 게임’은 아직 도전조차 못 했다.
그리고 그라비아 모델과 사귄 것도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카톡에 매주 수십 명의 여자들이 연락을 보내오고
나는 누군가와 섹스 못할 걱정을 하지 않게 됐다.
예전엔 상상도 못할 일이 지금은 현실이 된 거다.
5. 나의 인생을 바꾼 두 사람
– 루디와 러스트해커
이건 꼭 말하고 싶다.
“전혀 다른 자아가,
다른 자아를 바꾼다는 건 기적이다.”
그리고 그 기적을 이뤄낸 두 사람,
루디와 러스트해커.
나는 그들의 강의를 통해
내 인생의 기초 인프라 자체가 바뀌었다.
여자를 대하는 태도, 인간관계의 본질,
감정 설계의 기술, 모든 게 달라졌다.
가격은 그냥 보면 비싸다. 300~400만 원.
하지만 지금 돌아보면,
이건 내가 투자한 가장 값진 교육비였다.
그렇다. 이건 소비가 아니라 투자였다.
그것도 엄청나게 우량주였다.
왜냐하면 나는 이걸 통해,
- 내 자존감을 되찾았고
- 내 욕망을 부끄러워하지 않게 되었고
- 관계 속에서의 주도권을 어떻게 가져오는지 배웠으며
- 무엇보다 다른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교육의 위대함을 다시 깨달았기 때문이다
이제 나는 다짐한다
나는 앞으로도 클럽게임, 관계형 메이드 게임, 그리고 상위권 여자들과의 관계 구축에 계속 도전할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루디님, 러스트해커님과 직접 협업하고 싶다.
그들이 어떤 일을 하든, 실패하더라도 그들과 함께하는 건 내 인생의 또 다른 성장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 글을 보는 당신도 만약
- 여자를 대하는 법을 모르고
- 자신감이 바닥을 치고
- 외모만 키우며 마음속에 허기만 키우고 있다면
지금이 당신이 바뀔 타이밍일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먼저 배우고,
그리고 반드시 ‘실행’하라.
그때부터 당신의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것이다.
이 정도 후기를 쓸 정도면 꽤 나 시간이 걸렸을 것 같은데 우선 감사드리고, 내용을 보니 여자를 잘 만나는 걸 떠나서 랫풀다운님은 뭘 해도 성공할 것 같네요.
다음에 만나서 얘기 한번 나누시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