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ATT 후기

데이 위주로 할 생각인 분들께

Author
지구
Date
2025-04-24 21:03
Views
1233

리비도에 만족했기 떄문에 ATT 수강도 고민하고 계실 겁니다.

그리고 '리비도는 좋았어. 하지만 난 나이트게임을 많이 뛸 것 같진 않은데?'라고 망설이는 분들도 계실 거고요. 

저도 그랬습니다.


그럼에도 나이트게임 강의인 ATT를 수강한 이유는 이랬습니다.

- 이미 만나는 애들이 있어서, 나이트게임을 뛸 것 같지는 않다.

- 그런데 목차를 보니, 나이트뿐만 아니라 데이에도 적용할 수 있는 개념(캐릭터, 유머)들이 있네

- 퀄리티는 좋겠지. 리비도처럼

- 근데 목차 보니까 나이트가 8이고, 데이에도 통용할 수 있는 건 2밖에 없네

- 그래도 리비도 만족도가 워낙 높았어서 구매(나이트게임 많이 안 뛰어도, 통용되는 개념만 배워도 강의 값은 하겠다는 생각에)



이제 ATT를 다 들어보고 난 후 느낀 점입니다.


목차만 보면 데이게임에 통용할 수 있는 게 적어보였지만, 

실제로 들어보니 사실상 10 중 9를 데이에도 쓸 수 있었습니다.


쓸 수 있는 정도가 아니라, 데이 실력이 정말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연상, 4가지 캐릭터, 저항, 나이트게임 단계별 원칙들 접하고나서부터요.


이 개념들 배우고 실제로 적용하면서, 프레임이 전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졌습니다.

성과도 성과지만, 스스로 실력이 비약적으로 올랐다는 게 느껴져서 만족도가 높고요.


또한, 나이트게임 원칙들이 데이게임 원칙들과 완전히 다른 게 아닙니다.

여자 꼬시는 핵심이 낮/밤이 다른 건 아니니까요.

같은 개념을 --> 데이/나이트 각각에 맞게 특화시킨 것뿐입니다.

오히려, 나이트 관점으로도 배우니 실력이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똑같이 여자랑 놀아도

- 공격적, 자극적으로 하는 법을 알고 '안' 하는 거랑

- 몰라서 안 하는 거랑은 느낌이 완전히 다릅니다.

ATT 듣고 나서 정확히 이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데이에서도 나이트처럼 자극적으로 하니까 반응이 더 잘 나왔습니다.

무엇보다 제가 손바닥 위에 놓고 갖고 놀게 돼서 만족스럽습니다.



사실 해커님, 루디님은 나이트 뛸 생각 없는 사람이 ATT 듣는 걸 원치 않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나이트게임 많이 뛸 생각도 없으면서 수강한 제가 특이한 경우일 거고요.


하지만 저처럼 데이/나이트를 떠나서 실력 높이겠다는 생각으로 들으시더라도

1.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데이 실력도 정말 많이 늘 겁니다.

2. ATT 듣고 나시면 나이트게임도 뛰게 되실 겁니다. 안 헀던 게 아니라, 몰라서 '못'했던 거더라고요.


도움되셨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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