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1년차 리비도 pro 후기
작성자
샤인머스캣
작성일
2022-09-20 23:00
조회
1592
어느덧 수강 한 지 1년이 다 되어 가는 시점에 후기를 작성해본다.
21년 9월에 신청했으며 그 사이 다양한 일들도 있었고 22년은 전부 나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강의가 300만원을 주고 신청했더라도 나는 스스로를 칭찬 했을 거 같다.
너무 너무 잘 했다고 말이다.
그만큼 나의 22년도 인생은 크게 변화가 많았고 시작은 리비도 프로그램 덕분이였다.
시작은 여자 한번만 만나 보자고 구매 했었고 듣다 보니 나의 기준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처음엔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어느 순간 나 스스로를 위하여 진짜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졌었다
그리하여 남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경험들을 한번 쌓아보자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 결과 무작정 여러가지 도전들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그것들을 극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
여러가지 도전들 중 베스트는 IT회사를 관두고 나 혼자서는 한번도 못 가본 해외여행을 한번 도전해보자 다짐했고
실제로 퇴사 후 무작정 혼자 미국 가서 2달 살기 도전을 해봤었다.
위에 구글 타임라인에 보이듯이 혼자 가서 별 짓을 다했는데
라스베가스에서 3대쇼 보기, 카지노에서 돈 따보기, 캐년가서 경비행기 타보기, 맨해튼 한가운데서 문없는 헬기 타보기, 브로드웨이가서 뮤지컬 6개 다 보기,나이아가라 폭포가서 이어폰 꼽고 그냥 멍 때리면서 보기, 핸드폰 잃어버려서 패닉 상태로 경찰한테 도움 요청하기, 혼자 새벽에 브루클릿 브릿지 걸어보기, 뉴욕에서 한달 동안 살아남기 등등
엄청 많은 경험들을 하고 왔는데 이 경험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나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확신한다.
미 서부에서 3주, 뉴욕에서 1달 살아남기를 끝내고 돌아왔을 때 나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누가 보면 영어를 잘해서 간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고딩때 영포자였고 회화도 유창하지도 않다.
그냥 세상이 넓다던데 한번 부딪쳐 보자는 마인드로 간 것이고 갔다 와서 확실히 깨달은 것은 고민되는 건 무조건 하고 봐야 된다는 것이다.
마치 여자한테 말 걸기전 두려운 것 처럼 도전 전에는 가지 말아야 될 이유가 수천개도 떠올랐지만 그냥 무작정 가고 나니깐
인생이라는게 어떻게든 극복해 나가진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깨지고 와보니 나에게는 이 말이 더욱 와 닿는거 같다.
변화는 그냥 부딪쳐보고 깨지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이다.
이제 남은 인생도 끊임없이 투쟁하면서 깨지면서 살아야겠지만
이번에 생긴 가장 큰 자산은 확실한 건 뭘 하든 남들도 해낸다면 내가 왜 못해?? 라는 마인드
나도 당연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프로그램 이야기를 해보자면 솔직히 프로그램 대로만 한다면 인생이 바뀐다고 확신 할 수 있다.
여자를 유혹하는 힘이 길러지면 당당해지고 이 강의가 찐이구나 느끼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소셜이든 어디서든 여자를 만날 때 쫄거나 긴장하지 않게 되고 스윗 해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게 되니
의식 안해도 여유로워지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당당해 진거 같다.
내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 준 프로그램이기에 확실히 추천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러스트해커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21년 9월에 신청했으며 그 사이 다양한 일들도 있었고 22년은 전부 나의 계획대로 되지는 않았지만 한 가지 분명한 것은 이 강의가 300만원을 주고 신청했더라도 나는 스스로를 칭찬 했을 거 같다.
너무 너무 잘 했다고 말이다.
그만큼 나의 22년도 인생은 크게 변화가 많았고 시작은 리비도 프로그램 덕분이였다.
시작은 여자 한번만 만나 보자고 구매 했었고 듣다 보니 나의 기준이 중요하다는 걸 깨달았고 처음엔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 고민하다가
어느 순간 나 스스로를 위하여 진짜 자존감을 높이고 싶어졌었다
그리하여 남들이 쉽게 경험하지 못하는 경험들을 한번 쌓아보자고 다짐하게 되었다.
그 결과 무작정 여러가지 도전들을 많이 하게 되었는데 그것들을 극복하기도 실패하기도 하면서 엄청나게 성장했다.
여러가지 도전들 중 베스트는 IT회사를 관두고 나 혼자서는 한번도 못 가본 해외여행을 한번 도전해보자 다짐했고
실제로 퇴사 후 무작정 혼자 미국 가서 2달 살기 도전을 해봤었다.
위에 구글 타임라인에 보이듯이 혼자 가서 별 짓을 다했는데
라스베가스에서 3대쇼 보기, 카지노에서 돈 따보기, 캐년가서 경비행기 타보기, 맨해튼 한가운데서 문없는 헬기 타보기, 브로드웨이가서 뮤지컬 6개 다 보기,나이아가라 폭포가서 이어폰 꼽고 그냥 멍 때리면서 보기, 핸드폰 잃어버려서 패닉 상태로 경찰한테 도움 요청하기, 혼자 새벽에 브루클릿 브릿지 걸어보기, 뉴욕에서 한달 동안 살아남기 등등
엄청 많은 경험들을 하고 왔는데 이 경험은 죽을 때까지 잊지 못할 나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확신한다.
미 서부에서 3주, 뉴욕에서 1달 살아남기를 끝내고 돌아왔을 때 나는 180도 다른 사람이 되어있었다.
누가 보면 영어를 잘해서 간 거 아니냐 할 수도 있지만 사실 고딩때 영포자였고 회화도 유창하지도 않다.
그냥 세상이 넓다던데 한번 부딪쳐 보자는 마인드로 간 것이고 갔다 와서 확실히 깨달은 것은 고민되는 건 무조건 하고 봐야 된다는 것이다.
마치 여자한테 말 걸기전 두려운 것 처럼 도전 전에는 가지 말아야 될 이유가 수천개도 떠올랐지만 그냥 무작정 가고 나니깐
인생이라는게 어떻게든 극복해 나가진다.
머리로는 이해해도 그러려니 했는데 진짜 몸으로 겪고 부딪치고 깨지고 와보니 나에게는 이 말이 더욱 와 닿는거 같다.
변화는 그냥 부딪쳐보고 깨지는 것에서 나온다는 것을 말이다.
이제 남은 인생도 끊임없이 투쟁하면서 깨지면서 살아야겠지만
이번에 생긴 가장 큰 자산은 확실한 건 뭘 하든 남들도 해낸다면 내가 왜 못해?? 라는 마인드
나도 당연히 해낼 수 있다는 믿음이 생긴 것이다.
다시 돌아와서 프로그램 이야기를 해보자면 솔직히 프로그램 대로만 한다면 인생이 바뀐다고 확신 할 수 있다.
여자를 유혹하는 힘이 길러지면 당당해지고 이 강의가 찐이구나 느끼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자신을 발견 할 것이다.
나의 경우에도 소셜이든 어디서든 여자를 만날 때 쫄거나 긴장하지 않게 되고 스윗 해야 한다는 생각도 버리게 되니
의식 안해도 여유로워지고 자신감도 생기면서 당당해 진거 같다.
내 인생의 변화를 가져다 준 프로그램이기에 확실히 추천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러스트해커님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대단하십니다...
아니 글 다시 쓸까.. 고민되네여
후기 스케일이.. ㄷㄷ
이 정도 마인드면 여자가 문제가 아니라
인생 승리자가 되실겁니다ㅋㅋ
벌써 1년이군요~ 앞으로도 화이팅입니다~~!!
진짜 저거는 이미 승리자다.. 감히 상상도 못할 대단하십니다
와 댓글들 많이 달아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다들 전부 한 번 사는 인생 화끈하게 같이 도전하면서 살아봐요!
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