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리비도 수강 후기

작성자
진13
작성일
2022-04-18 20:14
조회
40
러스트 스쿨을 듣고 변화한 제 모습.

우선 저는 스스로가 못나보이고 (실제로도 그렇고) 그냥 별로더라도 저를 좋아해주는 사람만을 만나왔습니다. 

정작 제가 정말 좋아하는 사람과는 번번히 어긋나는 평범 이하의 남자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러스트해커 유튜브를 보고 속는 셈치고 혼자서 이것저것 적용해보았습니다.

되더라구요. 처음으로 제가 좋아하는 여자와 연애라는 걸 하게되었습니다.

보통은 여기서 만족하겠지만 저는 '무료컨텐츠로도 이 정도인데 유료 컨텐츠는 도대체...?' 라는 생각이 들어 정규강의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토익인강 20만원에도 벌벌 떠는 저에게 120만원, 절대 가벼운 돈은 아니었습니다. 진심으로 멋진 남자의 삶이 욕심나기 시작했기 때문에 저에게 나름 큰 돈을 투자 한 거죠.

진짜 강의 저만 듣고 싶습니다. 

이건 다른 인강, 비단 픽업이라는 분야를 떠나서도 흔히 볼 수 없는 '훈련시스템'입니다. 

단순히 이론을 풀어놓고 듣는 사람의 재능에 맡기는 여타 강의와는 결을 달리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제가 제 몸으로 '될 수 밖에 없는' 강의의 이유를 체감하고 있습니다.

저는 친구같이 편안하고 친근한 동생의 바이브를 가지고 있었지만 남성성이 부족했기에 "너는 좋은 친구지"라는 말을 얼마나 많이 들었는 지 모르겠어요. 

러스트스쿨에서 바이브 파트를 듣고 나서부터는 어떤 게임을 하더라도 남여로써, 여성을 쟁탈하려는 하나의 당당한 수컷으로써 관계가 형성되기 시작했습니다. 

추상적으로 가오잡아라, 자신감을 보여줘라 라는 식의 강의로는 변할 수 없습니다. 러스트스쿨의 방식으로만이 실제 바이브가 변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상상 이상으로 떠먹여주는.... 바이브 훈련 프로그램도 좋고 강사님 두분의 바이브도 워낙 좋기때문에 강의 보는 내내 자연스럽게 흡수가 됩니다.

그리고 러스트스쿨의 화술강의 파트에는 추상적인 것이 없습니다. 

그 어떤 강의보다 본질적으로 원리를 알려주면서도 실전 멘트에 대한 고민도 수많은 양적 충만감을 가져다 줍니다. (그렇다고 이것이 기계적인 멘트플레이의 의미는 전혀 아닙니다.)

가치관에 기반한 고차원적인 미드게임 파트는 사람 자체의 격을 높여주는 강의입니다. 

여자를 꼬시기위한 단편적인 기술이라기보다는 실제로 그러한 멋진 사람이 되는 길을 알려주고요, 이 방식이 진정으로 수컷의 냄새를 풀풀 나게 하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가오잡는 게 프레임이 절대 아닙니다. 그런 거 제발 듣지 마시고 이성관계와 사회성을 모두 챙기는 사람이 되세요 꼭.

러스트스쿨에서는 상황에 적절한 사회적인 '의도'를 배우기 때문에 멘트 하나 어떻게 써볼까, 준비하는 괴상한 이론적 체계와는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의도'중심의 플레이는 사회적 대화의 결에서 벗어나지 않게 해주며, 본인이 가진 자연스러운 바이브를 최대한으로 끌어내게 해줍니다. 픽업을 떠나서도 인간관계론에 무조건 들어가야하는 중요한 개념이라고 생각이 들 정도예요.

러스트스쿨을 수강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출력이 비교도 안 되게 좋아지는 것을 보며 이 컨텐츠의 가치와 잠재력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가격이 190으로 올랐는데, 진심으로 500이상으로 올려도 괜찮다고 봐요. 

러스트해커님이 다른 잡 픽업강의들을 제끼고 성공하기를 바라지만 한편으로는 저만 듣고싶은... 제 이중성을 이해해주실 거라 생각합니다.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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