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리비도 수강 후기
작성자
픽린이
작성일
2022-04-10 20:12
조회
1103
안녕하세요. 작년 리비도 프로그램을 처음 오픈 할 때부터 수강해왔던 수강생입니다.
저는 연애에 대한 결핍 때문에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결핍이었냐면 나 좋아해주는 여자가 한 명이라도 생기면 걔랑 결혼하자. 이정도 마인드였으니까요. 니디함이 철철 흘러나오는 프씨중의 프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의 하나하나가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애초에 '알파' 또는 '남성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고 오히려 약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강의 내용대로 훈련하고 또 실전에 써먹다 보니 강의 내용이 하나하나 모두 진실이라는 걸 피부로 직접 느끼면서 깨달았습니다. 정말 레드필을 집어 먹은 기분이었죠.
사실 강의를 수강한다고만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단순히 어떤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관점을 바꾸고 나의 전제척인 분위기 자체를 바꿔나가는 일인데 어찌 며칠 만에 될까요. 이건 제가 예체능 전공이라 누구보다 잘 압니다. 아무리 훌륭한 교수가 이래라저래라 해도 내가 연습실에서 뼈를 깎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며 무대에서 깨지고 지지고 볶고 해야지 그 기술들이 진정으로 제게 되는 거니까요.
리비도 프로그램은 바로 이 ‘훈련’을 시켜줌으로서 일체화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훈련을 조금 덜하고 나간 부분들은 여자 앞에서 절대로 바이브가 나오지 않는 반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꽤나 열심히 했던 것들은 내가 인지하기도 전에 이미 좋은 바이브로 진행 중에 있는 걸 발견합니다.
만약 제가 평범한 스펙을 가졌다 가정했을 때 저보다 조금 못하거나 비슷한 여자까지는 이제는 어느 정도 유혹해 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처음 가졌던 생각이 완전히 깨졌죠ㅋㅋ 정말 괜찮은 여자를 만날 때까지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자 라는 마인드로요. 여전히 훈련 중에 있고 수많은 까임과 다 가져온 게임에서도 새가 되는 말 못할 짓도 많이 하고 다니지만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알고 간다는 것이 참 큰 위로가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방향성이니까요.
리비도 프로그램을 수강하신다면 적어도 내가 뭘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사라질 것입니다. 확실한 방향과 그리고 내가 지금 어디에 있다는 좌표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언제가 됐든 어쨌든 목표에 도달하겠죠. 여기서 이제 빨리 가냐 느리게 가냐는 본인의 실행력과 사회적 지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유혹하는 능력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려면 우선 대가의 시선을 배우고(올바른 방향성) 그의 철학과 기술들을 이제는 나의 것으로 체화 시켜나가는 것(꾸준한 훈련)이 내가 변화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저는 연애에 대한 결핍 때문에 수강을 시작했습니다. 어느 정도 결핍이었냐면 나 좋아해주는 여자가 한 명이라도 생기면 걔랑 결혼하자. 이정도 마인드였으니까요. 니디함이 철철 흘러나오는 프씨중의 프씨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강의 하나하나가 제게는 충격이었습니다. 애초에 '알파' 또는 '남성성'이라는 단어에 대해 생각해본 적도 없고 오히려 약간 부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강의 내용대로 훈련하고 또 실전에 써먹다 보니 강의 내용이 하나하나 모두 진실이라는 걸 피부로 직접 느끼면서 깨달았습니다. 정말 레드필을 집어 먹은 기분이었죠.
사실 강의를 수강한다고만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면 그건 오산입니다. 단순히 어떤 기술을 익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관점을 바꾸고 나의 전제척인 분위기 자체를 바꿔나가는 일인데 어찌 며칠 만에 될까요. 이건 제가 예체능 전공이라 누구보다 잘 압니다. 아무리 훌륭한 교수가 이래라저래라 해도 내가 연습실에서 뼈를 깎는 훈련의 시간이 필요하며 무대에서 깨지고 지지고 볶고 해야지 그 기술들이 진정으로 제게 되는 거니까요.
리비도 프로그램은 바로 이 ‘훈련’을 시켜줌으로서 일체화를 도와준다는 점에서 가장 큰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히 훈련을 조금 덜하고 나간 부분들은 여자 앞에서 절대로 바이브가 나오지 않는 반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꽤나 열심히 했던 것들은 내가 인지하기도 전에 이미 좋은 바이브로 진행 중에 있는 걸 발견합니다.
만약 제가 평범한 스펙을 가졌다 가정했을 때 저보다 조금 못하거나 비슷한 여자까지는 이제는 어느 정도 유혹해 내는 것 같습니다. 덕분에 처음 가졌던 생각이 완전히 깨졌죠ㅋㅋ 정말 괜찮은 여자를 만날 때까지 꾸준히 실력을 쌓아나가자 라는 마인드로요. 여전히 훈련 중에 있고 수많은 까임과 다 가져온 게임에서도 새가 되는 말 못할 짓도 많이 하고 다니지만 내가 올바른 방향으로 알고 간다는 것이 참 큰 위로가 됩니다. 결국 중요한 건 방향성이니까요.
리비도 프로그램을 수강하신다면 적어도 내가 뭘 해야 하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은 사라질 것입니다. 확실한 방향과 그리고 내가 지금 어디에 있다는 좌표를 제시해주기 때문에 언제가 됐든 어쨌든 목표에 도달하겠죠. 여기서 이제 빨리 가냐 느리게 가냐는 본인의 실행력과 사회적 지능에 달려 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를 유혹하는 능력 그 자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 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느 분야에서든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려면 우선 대가의 시선을 배우고(올바른 방향성) 그의 철학과 기술들을 이제는 나의 것으로 체화 시켜나가는 것(꾸준한 훈련)이 내가 변화되는 가장 빠른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 시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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