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수학의 정석과 같은 강의

누구나 여자를 꼬셔 보려고 노력을 기울여 본 적은 있을겁니다.

노력해보니 쉽지 않다는것을 느끼고 배우려고 하는 것일테고 와중에 노력하여 나름의 성과를 거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예체능 분야가 다 비슷하듯이 막연하게 감으로 하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기에 실전 강의를 듣는다고 해도 잘되는 것은 그때 뿐, 이후로 지속되는게 쉽지 않은 것이고

막연하게 감에 의존해서만 하다 보면 잘될때는 잘되지만 안될때는 계속 안되고 상황적인 변수까지 더해진다면 편차는 커질 수 밖에 없을 겁니다.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 중요한 것은 원리에 대한 이해와 그 체계를 잡아서 본인의 전체적인 이해도를 올리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루틴이나 멘트가 중요하지 않다는 것 또한 결국 본인이 원리를 이해하여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수준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니까요.

 

러스트 해커의 리비도 프로그램은 유투브에서 보던 것과 같이 상당히 체계적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원리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는 초보자들 뿐만 아니라 어느 정도 자신의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중급자 이상에게도

본인이 내고 있는 결과들이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 지는지에 대한 원리를 이해할 수 있게 만들어주고,  그에 따라 더 나은 방향을 설정할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또한 이론적인 원리를 이해시켜야 하는 경우 어떤 틀에 박혀 사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정형화된 패턴이나 루틴을 배제하려는 경우도 있는데

그렇게 되면 경험이 부족한 사람들에게는 뭔 얘긴지는 알겠는데 그래서 어떻게 하라는거야? 식으로 상당히 막연하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나 리비도 프로그램에서 제시하는 원리와 패턴의 방향성은 상당히 명확하고 예시도 충분합니다.

적어도 어떻게 하면 되는거지? 에 대한 고민을 할 필요가 전혀 없습니다.

이것을 단계적으로 진행하며 과제를 통해 익힐 수 있게 유도하고 원리나 구조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더라도 본인이 약간의 노력만 한다면 그냥 외우기만 해도 응용이 가능한 정도의 수준입니다.

막연하게 실행만 한다고 되는것은 아니라는 것은 누구나 느끼게 되는 부분일 겁니다.

실행하면 결과야 생기겠지만 거기에 만족하지 않고 근본적으로 자신의 수준을 높이고 성장하는것이 목적이라면

결국 구조에 대한 본질적인 이해가 필요하고 원리에 대해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하겠죠

리비도 프로그램은 그것을 로드맵처럼 체계화 시키고 알고리즘처럼 만들어 줄 수있는 강의라 생각합니다.

남녀 관계의 구조에 대해 막연함을 걷어내고 싶다면 이 강의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