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아무도 안 보길 바라는 리비도 후기

작성자
stoic
작성일
2024-02-24 10:12
조회
119
러스트해커 님의 강의는 폭풍이다

만약 러스트해커님이 지금보다 더 유명해져서 강의가 더 많이 팔리면 수만명 이상에게 팔리면 사회에 어떤 혼란이 초래될지 걱정이 될 정도다. 그리고 솔직한 내 경험을 후기로 작성했는데 이 후기를 읽고 더 많은 남자들이 리비도 프로그램을 수강할까봐 이 후기를 제발 많은 남자들이 안 봤으면 좋겠다.

리비도를 보고 나는 26에 가까스로 여자를 잘 꼬시는 남자가 되었는데 이 후기를 읽고 나를 바로 추월할 사람들이 생겨날걸 생각하면 너무 억울하다 하...

나는 러해님을 알기 전까지는 25살 모솔아다였다. 친구도 단 1명밖에 없어서 사회성은 밑바닥중에 밑바닥이다. 번개로 만난 사람이 나보고 하는말이 너처럼 말하는 사람을 살면서 본적이 없다, 여자들이 다 너보고 미친놈이라더라 이런 말을 들었다. 나처럼 말하는 사람을 본 적 없다는 의미는 내가 사회성 바닥이며 기본 대화력이 매우 떨어진다는 의미이고 여자들이 미친놈이라고 한 이유는 타 업체 강의를 보고 그냥 무조건 똑같이 따라하라는 강사의 말을 믿고 그대로 따라했다가 픽업병에 걸려서 미친놈이 된 것이다.

리비도를 보고 많이 개선했지만 지금도 사회성이 좋은 편이 아니며 기본대화도 잘하지 못한다. 픽업병은 러해님의 강의를 보고 완전히 없앴다.

나는 키 171에 몸무게 67키로 나가는 올챙이배 돼지다.

리비도를 익히고 새롭게 번개로 알게 된 친구가 키 185에 배우 닮은 교회오빠상인데 둘이 같이 헌팅포차에 가면 주로 내가 여자들을 헌팅해서 합석한다. 이 친구는 술을 마시고 한참이 지나야 헌팅을 하고 그마저도 잘하지 못해서 답답한 마음에 내가 빠르게 여자들을 데려오는 편이다.

초반에는 내 친구의 외모에 여자 2명 다 내 친구한테 관심이 간다. 근데 2차를 나가고 리비도에서 배운 패턴을 사용하며 이야기를 하다보면 여자 2명 모두의 관심이 나한테 너무 쏠려서 곤란한 상황이 만들어진다. 친구 옆에 앉던 여자한테 나보다 친구가 훨씬 키크고 잘생겼는데 왜 날 좋아하는거냐 물으면 내가 더 잘생겼다는 소리를 한다 나한테 콩깎지가 단단히 씌여서 이런 비교를 당하게 된다.

이 친구와 헌포를 안 갈때면 나는 여자들 번호를 따고 1주일에 1명씩 바꿔가며 런을 친다 시간과 돈이 더 있었다면 1주에 2명씩 런쳤을 것이다. 지금 나는 35 전에 1000명 이상의 여자와 런을 치는 것이 목표다.

리비도 강의를 보고 바로 실력이 오르는 것이 아니다. 인강 보고 수능공부를 하듯이 여러번 돌려 보면서 연습하고 체화시켜야 여자를 골라서 만나는 경지에 오를 수 있다.

내 경험담으로 말하건데 남자의 외모보다 남자로서의 매력이 10배는 중요하다. 매력이 생기면 여자들이 잘 생긴 남자는 처다도 안 보고 오로지 나만 보게 된다.

필력이 딸려서 글을 두서없이 쓴 것 같은데 나는 사람들이 내 글을 안 보길 원한다 경쟁자가 안 늘길 원한다...
전체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