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너는 착한게 아니라 평범한거다. 매력을 갖춰라

작성자
기마이박
작성일
2024-02-21 19:20
조회
238
리비도 후기

나같은 평범한 남자들이 한번쯤은 듣는말이 있다.

"너는, 오빠는, 선배'는 너무 착해요 or 좋은 사람이에요  저보다 좋은사람 만나요"  한 3번은 들은것같다

아니 좋은 사람인데 왜? 좋다는건 갖고 싶다는거 아닌가? 그녀들은 샤넬백을 마다하고 에코백을 들고 다니는 여자인건가, 검소한 스타일?

물론 그딴게 아니라 그냥 나한테 매력을 못느꼈다는 것을 반복숙달로 깨달아버렸다 ㅜㅜ

요즘 인터넷 커뮤니티와 남녀이슈의 발달으로 남자란 동물이 찌질하고 음습하거나, 혹은 공격적이거나 두부류만 있는 것 같은 착각이 들지만

사실 그런건 일부다. 우리 대다수는 평범하고 선한 사람이 대부분이다.  나는,  리비도를 찾아 오게된 여러분은 선량하고 평범하다.

우리는 여자가 말하는 텍스트 그대로 착하고 좋은사람이라 차인게 아니라, 그 여자가 느끼기에 평범해서, 희소성과 매력이 없어서 차이는 것이다.

매력있는 남자는 사업이 망해도, 몸이 망가져도, 사기를 쳐도, 심하게는 여자를 패도!!  매력있는 남자에게 홀린 여자는 그의 곁을 지킨다.

나는 그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고,  마음속 한 구석에는 그 원리가 무엇인지 항상 궁금했다.

리비도 프로그램은 0강에서 남자와 여자의 본능과 남자는 무엇을 갖추어야 하고, 여자는 남자의 어떤면에 매력을 느끼는지 설명한다.

남자도 여자도 교과서적인 교육을 받았고, 스스로를 통제하면서 살아가기에 본능적인 부분은 잘 알지 못한다.

알고 있더라도, 부끄러워서 감추거나 감을 못찾거나 일방적으로 행동해버린다.

그러니 남자는 여자에게 잘보이기 위해 퐁퐁짓을 하고, 여자는 이 남자가 좋은사람이지만 매력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매력이 없는것은 그 여자에게 좋은것이 아니다.)

0강 후, 1~4강 동안 매력과 바이브를 어떻게 갖추어야 하는지, 남녀가 만나는 패턴에 대한 설명, 직접적으로 어떻게 대해야하는지, 어떻게 여성에게 접근해야 하는지 설명한다.

강의 내용은 이론적인 부분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예시와 실제 상황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준다.

처음에는  모방하고, 후에는 응용하여 내 것 으로 체화 하기에 충분한 내용이다.

34살 먹을동안 여자를 3번밖에 만나지 못한 나도 리비도 프로그램을 실천하면서 연락하는 여자들이 생겼다.

사업을 하다보니 시간도 많이 없고 정신적으로도 힘들지만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보면, 애초에 사업을 한게 돈많이 벌어서

이쁜여자 만나고! 뭐 이런거였는데 돈을 더벌면, 나중에 나중에 하면되지 핑계 대면서 34살이나 처먹어버린 이상황에 낙담하고 있었는데,

리비도 프로그램이 작지만 엄청난 변화를 준것을 인정한다.

연락하는 분들이 이쁘고 그런것은 아니지만 ㅋㅋ  여자와 연락을하고 이성적인 담소를 나누는 것 만으로도 인생에 활력이 생긴다.

비싼 강의료를 내더라도 움직이지 않으면 보상도 없다. 해보면 꽤 재미있다 실패의 좌절은 짧지만 성공의 밑거름이라 생각하며

실천하고 보상받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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