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저는 이곳에 자기개발을 하기 위해 왔습니다.

작성자
와틀스
작성일
2023-03-16 14:18
조회
47
리비도 프로그램 후기입니다.

사실 처음엔 무료강의만 들어보려고 했습니다. 근데 무료강의 들어보니 이건 앞으로 남은 인생에 있어서 돈을 투자해도 전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해서 고심 끝에 리비도 프로그램을 신청하였고 현재 굉장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저는 리비도 프로그램이 하나의 자기개발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인상 깊게 읽었던 자기계발서에 결국 인생이란 욕망의 발현이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이말에 굉장히 동의합니다. 생물학적으로 남자로 태어났다면 어쩔 수 없이 많은 여자와 관계를 맺고 싶은 욕망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진화생물학적으로 봐도 당연한 얘기죠.

지금까지는 길을 지나가다 정말 마음에 드는 이성이 있어도 지레 겁먹고 '어차피 안될거'라며 자위하면서 지나가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근데 리비도 강의를 들으면서 그런 욕구가 생길 때마다 쭈구리처럼 그냥 포기하고 집에 들어와 혼자서 그 욕구를 해소하는 삶은 사는 건 너무 손해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발현할 수 있는 가능성 측면에서나 삶을 살면서 자신감도 줄어들거 같더군요. 러스트해커님이 하셨던 말씀 중에 "남자는 어떤 여자를 만나느냐에 따라 등급이 결정된다."라는 말에 상당히 공감이 됐습니다. 높은 가치를 가진 여자를 만나면 남들의 선망의 시선(좋은 차를 탔을 때의 하차감 같은)을 받는 측면도 있겠지만 스스로 좋은 여성을 만나면서 더 발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나보다 높은 가치의 여자를 만나면서 나도 그에 맞춰 발전하고 배우고, 또 무엇보다 스스로 자신감이 많이 생겨 앞으로 제가 꿈 꾸는 삶에 한발짝 더 다가갈수 있게 해주는, 내 자신을 업그레이드 해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직 강의 초반이지만 강의(정확히는 훈련 프로그램이죠)를 들을수록 제 생각이 틀리지 않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람이 어떤 행동을 하게 되는데에는, 그리고 바뀌는데에는 명확한 이유를 설명해줘야하는데 이 프로그램은 적절한 예시나 프로그램과 관련된 심리학이나 여러 기재들을 같이 설명해줘서 쉽게 이해 되고 자연스레 외워지는 강의, 주입식 강의가 아니더군요. 생각보다 러스트해커님이 여성이나 인간관계와 같은 여러 사회적 상호작용에 대해 공부하고 깊이 고찰해 본거 같아 많이 놀랐습니다. 이런 사고력은 타고나신건지 정말 부럽더군요.

그리고 강의 초반 마인드 셋과 관련된 과제부터해서 수강생이 수동적으로 듣는 형태가 아닌 직접 액션을 해야하는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신선했습니다. 이런 형태라면 스스로도 도파민이 분비되면서 강의를 들을 수록 더 열정도 생기고 주도적으로 뭔가를 해나간다는 생각과 실질적인 스킬도 늘어나면서 그에 따라 자신감도 늘어나면서 그냥 수동적으로 듣는 강의에 비해 훨씬 많은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이게 별거 아닌거 같지만 이런 사소하면서도 창의적인 방법이 생각보다 훨씬 큰 가치를 창출한다는 걸 알기에 더 신뢰가 가네요.

수강료가 적은 돈은 아니지만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다는 사실만으로도 자신감이 생기고 앞으로 내 목표를 이룰 수 있을 거라는 확신이 들어 그 돈이 아깝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네요. 오히려 감사한 일이죠. 이 강의를 들으면서 친구들과 넌지시 얘기해 보았는데 정말 제가 다른 세계로 진입했다는 기분이 듭니다. 아직은 수강 초반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변화가 느껴집니다. 이미 마인드셋부터가 달라졌어요. 프로그램 퀄리티가 좋다보니 제가 이 곳에 진입했다는 그 사실만으로도 자신감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프로그램을 들은 궁극적인 목표는 원하던 이성을 만나는 것을 넘어 나중에 제가 원하는 배우자를 만나는 것입니다. 러스트해커님의 리비도 프로그램을 듣다보면 이 목표를 꼭 이룰 수 있다는 확신, 내가 지금 바라보던 지점을 넘어 더 멀리 있는 그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을거라는 확신이 듭니다. 나중에 목표를 이뤄 이 곳에 성지순례하러 오겠습니다. 혹시 다른 분들이 이 글을 읽을지는 모르겠지만 다 같이 힘내서 목표한바, 원하는 삶 이룰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다같이 화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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