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30대중반의 현실적인 후기
작성자
미래의자왕
작성일
2024-08-26 17:32
조회
362
저는 20대초부터 헌팅을 즐겨하며 클럽 술집 바닷가 휴양지 등 장소를 가리지않고 진행해왔습니다.
단순히 제게 헌팅이란 좋은사람을 만나는게 아닌 파트너 또는 원나잇의 대상 그뿐이었습니다.
여자를 꼬시는 기술을 픽업이라고 한다는 걸 알게된건 불과 5년전 코로나가 시작하던 그해 2019년 초 였습니다.
여느때없이 헌팅을 즐기다가 DHV가 높은 여자를 만나게되었고 이때까지의 노하우가 있기에 나름 자부심이 높았지만 무참히 깨져버리고 제가보는 눈앞에 저보다 스타일이 안좋은 남자와 노는모습을 보고 충격을먹고 픽업 기술을 찾아왔습니다.
이름만들어도 다아는 타업체의 2곳의 수강.. 돈이 나가는건 백만원 단위이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그돈을 지불하고도 제자리걸음을 하는제모습이 싫었고, 픽업 강사들에 불신이 가득해졌습니다.
하지만 무료강의가 있다는 광고를보고 무료니깐 그냥 들어보자는 마음에 참석을 했는데 제가 딱 원하는 강의 스타일에 칼럼에 만족스러운 무료강의를듣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타업체는 단순히 제가 지금껏 해왔던 원나잇 여자를 꼬시는것과 같은 스킬만 중점으로 가르치는것과 다르게 모든 여자에게 가능한 유혹스킬들과 주입식교육이 아닌 개념 이해와 원리를통한 자가 스킬터득방식에 매료되어 당장 강의 수강을 신청 하였습니다.
솔직히 완강을 아직 못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자신감과 연락하는 여자들이 대폭늘어 약속 조율도 힘든상황이라 강의를 못듣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볼수 있듯이 여사친을 제외한 카톡에 활성화 되어있는 여자대화방이 하루에만 최소6개이상인 이런 상황을 처음 겪고있기에 저도모르게 즐기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아직 완벽히 다듬어지지 않은 스킬로 이정도인데 완강 후 제것으로 모두 다듬으면 더욱 더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것으로 확실합니다!
9월안에 그중 가치가 높은 여자 2명을 제외하고 방생할 생각이며 그후 또다른 어프로치 없이 강의 완강 후 스킬을 좀더 다듬어 진짜 제가 추구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도록 할것입니다.
이쁜여자일수록 싸가지가없다... 저 또한 이렇게 생각하였으나 싸가지가없는게 아닌 자기스스로 베타적 호구로 되어서 나중에 보이는 행동 때문에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합니다.
제가 알파적 향기가 자연스레 나온다면 이쁘면서 착한 누구나다 원하는 이상형의여자를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기가 약간 일기처럼 된듯 하지만... 러스트스쿨은 그만큼 제게 올 여름의 햇빛보다 더 강렬하였습니다.
단순히 제게 헌팅이란 좋은사람을 만나는게 아닌 파트너 또는 원나잇의 대상 그뿐이었습니다.
여자를 꼬시는 기술을 픽업이라고 한다는 걸 알게된건 불과 5년전 코로나가 시작하던 그해 2019년 초 였습니다.
여느때없이 헌팅을 즐기다가 DHV가 높은 여자를 만나게되었고 이때까지의 노하우가 있기에 나름 자부심이 높았지만 무참히 깨져버리고 제가보는 눈앞에 저보다 스타일이 안좋은 남자와 노는모습을 보고 충격을먹고 픽업 기술을 찾아왔습니다.
이름만들어도 다아는 타업체의 2곳의 수강.. 돈이 나가는건 백만원 단위이기에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그돈을 지불하고도 제자리걸음을 하는제모습이 싫었고, 픽업 강사들에 불신이 가득해졌습니다.
하지만 무료강의가 있다는 광고를보고 무료니깐 그냥 들어보자는 마음에 참석을 했는데 제가 딱 원하는 강의 스타일에 칼럼에 만족스러운 무료강의를듣고 머리가 띵했습니다. 타업체는 단순히 제가 지금껏 해왔던 원나잇 여자를 꼬시는것과 같은 스킬만 중점으로 가르치는것과 다르게 모든 여자에게 가능한 유혹스킬들과 주입식교육이 아닌 개념 이해와 원리를통한 자가 스킬터득방식에 매료되어 당장 강의 수강을 신청 하였습니다.
솔직히 완강을 아직 못하였습니다.. 요즘들어 자신감과 연락하는 여자들이 대폭늘어 약속 조율도 힘든상황이라 강의를 못듣고있습니다.
하지만 이부분에서 볼수 있듯이 여사친을 제외한 카톡에 활성화 되어있는 여자대화방이 하루에만 최소6개이상인 이런 상황을 처음 겪고있기에 저도모르게 즐기고있는건 사실입니다.
아직 완벽히 다듬어지지 않은 스킬로 이정도인데 완강 후 제것으로 모두 다듬으면 더욱 더 엄청난 시너지가 발생할것으로 확실합니다!
9월안에 그중 가치가 높은 여자 2명을 제외하고 방생할 생각이며 그후 또다른 어프로치 없이 강의 완강 후 스킬을 좀더 다듬어 진짜 제가 추구하는 이상형의 여자를 만나도록 할것입니다.
이쁜여자일수록 싸가지가없다... 저 또한 이렇게 생각하였으나 싸가지가없는게 아닌 자기스스로 베타적 호구로 되어서 나중에 보이는 행동 때문에 싸가지가 없다고 생각한게 아닐까 합니다.
제가 알파적 향기가 자연스레 나온다면 이쁘면서 착한 누구나다 원하는 이상형의여자를 만날수 있을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후기가 약간 일기처럼 된듯 하지만... 러스트스쿨은 그만큼 제게 올 여름의 햇빛보다 더 강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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