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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도 프로그램 후기

리비도를 듣고 일년 후의 모습은 이렇습니다.

작성자
Grit
작성일
2024-02-27 00:21
조회
222
<1년간의 소회>

리비도를 훈련하게된지 딱 일년이 지났다.

다른 후기들을 읽어보니 모솔에서 매력남으로 바뀐 분들이 많던데

나 또한 거의 비슷한 수준의 진화를 거쳤다.

얼마나 달라졌는지 숫자로 생각해봤다.

1년간

접촉한 여자의 수 100명+

(애프터) 본 게임 뛴 여자의 수 20~40명 (헷갈린다..)

중간에 여자친구가 생겼었을 시기들을 제외하고 열심히 뛰었다.

나보다 더 밀도 있는 경험을 하신 분들이 물론 많을 것이다.

처음에 리비도를 접할때 목표를 세우는데 이때는 최대한 물량 공세를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었다.

그냥 리비도라는 새로운 실전 지식을 알게되고 경험을 늘리는 것 만으로도 여자를 대하는 내 자신이 바뀌어감을 느꼈다.

네츄럴인 친구들은 단기간에 사람이 이렇게 바뀔 수 없다며 너 뭐 픽업 강의라도 들었냐고 했다. 들을 수 있는 건 다 들었다고 답해줬다.

(사실 리비도만 들었지만) 액기스만 담았기 때문에 다른 강의는 에너지 낭비라고 실제로도 느꼈다.

수준이 높아지니 어느 순간부터는 등급이 낮은 여자들은 정말 같은 공간에 있고 싶지도 않아지더라 시간 낭비 같아서..

그 이후로는 만나는 등급을 높이는 걸로 목표를 바꿨다.

지금의 나는 수능으로 치면 1~2등급 사이 정도까지는 나오는 것 같다 (상위 10%). 예전에는 평균인 4~5등급이었다면..

나는 더 올라가고 싶고 1등급을 뚫고 그 안으로 들어가고 싶다.

그럴려면 본질적인 나의 S 가치를 올려야함을 느꼈기에 지금은 또 리비도 보다 여기에 집중을 하고 있다.

1년 동안의 나를 돌아봤을때 현실적으로 이 정도 수준의 질적 발전을 이루었다는 것을 예비 리비도 학원 등록생들에게 전해주고 싶었다.

다시 정리하면,

어디 인서울 대학 지원도 못할 성적이었는데 리비도 학원 등록하고 200만원과 1년의 시간을 들이니 서성한 정도 노릴 수 있게 된 것이다.

굉장하지 않나?..

사람이 바뀌는데는 올바른 전략, 그리고 시간과 노력이 반드시 수반된다.. 누구나 알지만 공짜는 없다

나는 앞으로의 1년, 2년, 5년은 스카이, 서울대, 하버드까지 가고 싶은 마음이다. (그래서 리비도 다음 강의인 ATT를 듣고 있다)

어디선가 멈추고 결혼을 하거나 현실적인 벽에 멈출 수도 있겠지만..

저도 했으니 여러분도 충분히 1등급 여자를 만날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그리고 가장 빠른 방법은 리비도이다!

ps. 1년 뒤에 또 후기를 작성하며 얼마나 더 성장해있을지 소회를 다져보는 것을 목표로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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