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던 투명한 문을 여는 리비도

처음 무료 강의를 들으면서 머리를 한대 맞은듯한 느낌이었다.

평소에 생각했던 많은 상황들이 스쳐 지나가면서 과거에 일어났던 많은 일들이 설명이 되었다.

처음 구매를 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었을 때 생각보다 큰 금액이라 생각해서 망설이기도 하였다.

그러나, 다시 생각해보니 공부도, 운동도 어린 시절부터 그리 많은 돈을 써왔는데 그에 비하면 얼마 되지 않는 돈이다.

 

그렇게 리비도 프로그램을 수강하게 되었고, 하나 하나 들을 때 마다 아무리 보려고 해도 볼 수 없던 투명한 문을 여는 느낌이다.

초보도 이해할 수 있도록 이해하기 쉽도록 구조화 되어있고 다양한 예시를 보여주며 설명해주었다.

분명 이를 완전히 내 것으로 만들기에는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함은 사실이다.

하지만 생활 속에서 무언가 미묘하게 바뀌고 있는 나를 볼 수 있었다.

앞으로 더 발전 할 수 있다는 희망과 발전된 내 모습이 기대된다.